결국 일을 잘하는 방법입니다.
그렇다면 왜 일을 잘해야하는가? 이것에 대한 의문부터 풀어야 합니다.
각자 다른 이유가 있을겁니다.
그것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.
일 자체가 즐거워야하고, 일을 하고 난 다음 가족과의 시간, 나를 위한 시간등 할 취미가 많아지게 되면 빨리 퇴근해야 하는 이유가 생깁니다.
이유가 없으면 일을 빠르게 몰아서 처리하는게 아니라, 느긋하고 여유있게 야근을 하면서 하게 됩니다.
그래서 Smart Work는 '워.라.밸-중심잡기' 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.
회사와 개인 업무 역시 각각 다르기 때문에 적용해야할 스마트한 툴들은 다릅니다. 하지만 먼저 해야 할 것은
1. 자신의 업무에 대한 정의
2. 단계별 구분
입니다.
한 마디로, 자신이 하는 일부터 제대로 정리되어야 어떤 부분에서 스마트한 도구들이 필요한지 찾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.
본질적인 내용을 도외시한채 이런 저런 도구를 기웃거리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죠.
여기에 더해서
조직 전체가 한꺼번에 스마트한 시스템을 도입해 바꾸게 되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만,
대부분 불가능합니다.
따라서 강의는
-조직의 스마트 : 조직이 변할 수 있다면
-개인의 스마트 : 조직이 변할 수 없다면, 자신의 일을 먼저 스마트하게
로 진행해왔습니다.
'조직의 스마트' 경우 사전 미팅을 한 후, 조직에 적용가능한 서비스를 결정하고, 원칙을 정한 후 강의때는 실습위주로 진행되죠.
그렇다면 '개인의 스마트'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?
앞서 '자신의 업무에 대한 정의'를 하고, 찾고, 적용하자 이야기했지만 짧은 강의시간에 개개인에 맞춰서 진행하는건 불가능한 일입니다.
따라서 모든 업무에 쓰일 수 있는 공통적인 이야기를 드립니다.
달리 말하자면 공통적인 것은 '기본'적인 것이라 할 수 있겠죠.
아래 그림을 보시면
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
-평상시의 수집 .
-일상에서의 정리.
-미션이 떨어졌을때의 정리.
-이를 바탕으로 한 발산.
마지막으로 히스토리의 관리로 이어지게 됩니다.
각각에 맞는 스마트한 앱과 서비스들은 많습니다. 하지만 이것들을 다 적용할 필요는 없겠죠.
각자에게 맞는 스타일로 찾아 배치하시고 활용하시면 됩니다.
중요한건
'일을 잘하는 방법'이지 '너무 많은 도구'가 아니기 때문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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